세상을 바꾸는 콘텐츠 기업, CJ ENM의 따뜻한 나눔 - CJ ENM 인터뷰

관리자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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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CJ ENM이 추구하는 사회공헌의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요?

CJ ENM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에 기반하여 4대 실천 원칙인 진정성, 지속성, 사업 연계, 임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폭 넓은 사회공헌 사업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최근 중점을 두고 있는 사회공헌 분야나 이슈는 무엇인가요?

CJ ENM은 '매력적인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창출하여 더욱 가치 있는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미션을 가지고 콘텐츠 산업과 연계한 사회적 가치 확산을 최우선 목표로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양질의 교육과 문화나눔', '방송 콘텐츠의 공익·상생', '사회적 인식 개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중점적으로 사회공헌 전략을 수립하고 활동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공헌은 ESG팀에서 담당하고 있는 만큼, '생물다양성 보전 및 환경 보호' 등 친환경성을 고려한 ESG 활동까지도 사회공헌 분야로 확대하여 우리 사회뿐 아니라 지구 환경 전반에도 긍정적 기여를 통해 ESG 가치 확산과 사회적 책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전후 사회 변화를 반영한 비대면 봉사활동 운영 등 사회공헌의 형태와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Q. CJ ENM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OR 성과 등이 있나요?

CJ ENM은 지난 30년간 대중문화산업을 선도해온 만큼,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사회공헌은 우리만이 할 수 있고 우리가 제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문화를 나누고 방송 콘텐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전파하는 사회공헌 사업 오펜(O'PEN)'을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펜(PEN)은 신인 창작자 발굴, 콘텐츠 기획·개발, 제작·편성, 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신인 창작자 발굴·육성 프로젝트인데요, 창작자(‘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 있는(‘O’pen) 창작공간과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오펜 1기 출범 이후 지속적인 지원 확대를 기반으로 2024년 12월 기준 누적 257명의 작가와 103명의 작곡가를 배출하였고, 신인 창작자에게는 데뷔 기회를 제공하고 콘텐츠 업계에는 새로운 크리에이터를 수급하여 콘텐츠 산업의 선순환 구조 확립과 건전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Q. 후노와 함께한 유기동물 키트 제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CJ ENM은 우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이 우리 사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참여자들에게도 의미있고 재미있는 경험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콘텐츠 산업의 특성과 임직원들의 라이프 스타일, 사회적 트렌드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존재인 동물과 관련된 봉사활동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계기로 기획하게 되었고,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후노'에서 운영하는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비대면 봉사활동 KIT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024년 1차로 진행했던 <당근 로프 장난감 만들기>가 열렬한 반응과 함께 마무리되어 2025년 <산책 리드줄 만들기>도 추가로 진행하였고, 두 차례 활동 모두 직접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거나 마음은 있으나 사정상 함께 할 수 없는 임직원을 포함해 동물권 보호에 관심이 있던 참여자들이 활동에 큰 관심을 보내주셨고, 귀엽고 키치한 KIT와 개인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활동 특성 덕분에 다양한 임직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임직원 일부는 직접 완성한 KIT뿐 아니라 반려동물 물품까지 자발적으로 기증해주시어 후노측에 추가로 전달하며 활동에 의미를 더할 수 있었습니다.


Q. 후노의 기부키트 외에 다른 사회적 기여 활동을 계획하거나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나요?

비대면 봉사활동 KIT로 좋은 협업을 진행했던 만큼, 추후 임직원들이 직접 본인들이 제작하여 전달한 KIT나 기증물품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고 느낄 수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 대면 봉사활동까지 이어진다면 좋겠습니다. 나아가 국내 최대 콘텐츠 기업으로서 CJ ENM이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의 협업 활동으로 확대한다면 보다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Q. 후노와의 협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인가요?

'후노'와의 협업은 진정성과 투명함, 신뢰를 최우선으로 매우 따듯하고 긍정적인 경험이 되었습니다. 완성하여 전달한 KIT는 물론이거니와, CJ ENM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기증해준 반려동물 용품까지 어디에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상세히 공유해주신 덕분에 봉사활동 참여자들에게도 보람과 정성을 전달드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활동 사후에도 담당자 인터뷰와 개선사항 조사 등 꾸준한 소통을 보여주시어 신뢰를 더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협업 파트너로서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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